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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장 박보생시장 장기발전계획 사회복지 김애리기자 이석희위원장 경북포털 국민의소리tv

작성자 장우혁(ip:)

작성일 2018-06-20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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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강당에서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005년도에 김천시에서 수립한 ‘2020 김천비전’의 목표연도인 2020년이 곧 도래하고, 혁신도시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대내외 여건변화와 4차산업과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발전의 종합계획이다.

보고회에는 박보생 시장과 이석희 김천시 정책자문단 위원장 및 자문위원, 간부 공무원, 용역수행 기관인 국토연구원 문정호 수석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발전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도시 인프라와 정비, 혁신도시, 산업, 문화관광, 농업부문 등 지금까지 집필된 계획에 대한 보고와 전문가를 포함한 공무원, 시민 간의 토론으로 이뤄졌다.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월 중간보고회와 분야별 실무회의, 자문회의, 시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김천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분석과 기반시설 부문과 도시재생, 환경, 사회복지, 혁신도시, 산업, 농업농촌, 문화관광 부문으로 구성된 다양한 발전전략이 담겨져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은 내륙의 성장거점도시로서 성장하는 김천시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김천의 미래비전과 전략, 부문별 발전계획이 담겨져 있다.”며 ”이 계획이 향후 10년 행복도시 김천의 길을 안내하는 종합 지침계획서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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