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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털 뉴미디어플랫폼 크리에이터기자단 전문크리에이터육성 경북도청 이철우도지사 안동시청 권영세시장 경북경제발전위원회 피폴tv 김애리기자

작성자 장우혁(ip:)

작성일 2018-06-19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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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민족 문화의 정신적 텃밭이자 의롭고 뜻있는 인재를 수없이 배출하여 줄기차게 반만년의 역사를 주도해온 선비의 고장,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한반도 등줄기 백두대간 그리고 굽이쳐 흐르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곳,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대를 앞서 열어가는 곳.


경북도민이 중심이 되어 만든 경북경제발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경북 23개 시와 군의 지역뉴스를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이 경북포털입니다. 또한, 각 지역에 특화된 쇼핑몰은 복지몰 형태로 운영되며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북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경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경북 지역 도정소식이나 군정소식 등 모든 것을 영상 컨텐츠로 제작하고 경북 각 시와 군의 맛집, 문화재, 특산물, 즐길거리, 지역행사 등을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컨텐츠로 제작.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구글 등 대형 포털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인스타그램, 링크인 등 다양한 SNS에 24시간 노출시켜 지역 소식을 알리는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지역 소식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기자단과 지역 특산물과 문화재 등을 홍보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함으로써 경북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교육 과정을 통해 검증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민간 자격증도 주어집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컨텐츠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18개의 파워 블로그와 20개의 네이버 채널 등 각종 포털과 자체 보유한 SNS 40만 명 팔로워 중 10만 명에게 상시 노출됩니다. 기존 홍보, 보도방식은 언론사나 홍보대행사를 통해야 했지만 자체적으로 육성한 크리에이터들이 네이버, 다음, SNS등에 홍보, 보도케 하여 뉴스 소비자와 구매자에게 직접 연결해줍니다.


최근 SNS 사용자 수가 30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포함한 각종 영상을 시청하고 대형포털에 제품명이나 기업명을 검색해 소셜 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경북포털을 통한 컨텐츠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소셜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전 세계에서 시청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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