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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자연자원 활용으로 관광혁신 바람 뉴스114 대구광역시 대구남구 조재구남구청장 남구청장 최규리아나운서 대구앞산 자연관광자원 천문관 해넘이전망대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12-15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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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남구청장 #뉴스114 #남구청 #조재구청장 #대구앞산 #앞산 #자연관광자원 #대구시내 #해넘이전망대 #천문관 #빨래터공원 #고산골생태쉼터 #조재구남구청장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앞산이란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관광혁신 바람을 일으켰다. 해발 659m의 앞산은 대구의 남쪽을 지키고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대구 시내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연간 방문객 수만 1000만명이 넘는다. 남구청은 앞산에 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2020년 9월 앞산 해넘이전망대 개장을 시작으로, 올해 7월 140m 길이 앞선 하늘다리를 개통했고 앞산 빨래터공원도 개방했다. 하늘다리는 전망대와 내년 초 개장 예정인 앞산 도심형 캠핑장을 잇고 교량 중앙에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사랑의 오작교로도 불린다.  도심형 캠핑장은 캠핑 공간 18개 동과 돔형 천문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도 함께 마련된다. 빨래터공원엔 분수 광장과 공연무대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남구청은 자연친환경 스포츠클라이밍장, 짚라인, 짚코스터도 도입, 고산골 생태쉼터, 생태관광 모노레일 추가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기회, 생태 환경 공유를 위해 다양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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