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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민간임대아파트 들어서 뉴스114TV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12-09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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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무실동 #뉴스114TV #강원도청 #원강수시장 #김진태도지사 #지역개발 #민간임대아파트 #원주역 #인프라확장 #원주시개발 #뉴스114 #수도권 #역세권개발 



KTX 원주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민간임대아파트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가 들어선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단지가 자리잡은 무실동은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많으며 단지에서 약400m 떨어진 거리에 KTX 원주역이 있어 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원주시는 최근 민간기업과 공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일자리 증가와 각종 인프라의 확장, 지가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에서 예정돼 있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와 지척에 있는 남원주 역세권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 일대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개통을 앞둔 ITX, 고속화전철 등 교통망 확충도 희소식이다.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면 앞으로 강남 40분, 인천공항 50분, 판교 30분, 용산 40분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해 진다. 또한 취득세, 양도세는 물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이 부과되지 않는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시 거주지 제한도 없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무 임대기간은 10년이며 이후에는 사업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세대 내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각 세대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첨단거주 시스템으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TV폰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연동시켰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역 무실 더포레 프레스티지’는 원주시청 앞 로아노크 사거리 인근에 있는 주택홍보관에서 발기인(회원, 입주예정자) 신청을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층을 선택한 후 사업승인이 나면 동, 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계약하는 200명에게는 약 1000만원 상당의 가전 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선착순 계약자 400명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첨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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