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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지역 유일 중기부 ‘반도체 기술사관 주관대학’ 선정 경북도민방송TV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11-18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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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으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은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합니다.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중소기업 기술사관’ 주관대학으로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사관 사업단’을 발족, 2023년 3월에 이 사업 참여 직업계고인 대구제일여자상고, 경북공고 2학년생 총 30명을 선발,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반도체 시스템 관리자 트랙’, ‘반도체 시스템 SW개발자 트랙’등 2개 과정이며, 고교-대학 교과목 연계에 의한 대학과목선이수 체계를 마련합니다. 기술사관 주관대학은 2023년부터 중기부에서 연간 약 3억2000만 원을, 5년간 총 사업비 16억 원을 국고를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기술사관 전용 이론‧기술 교육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추천 우대, △ 중소기업 취업 연계 등의 사업을 합니다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사관 사업단 김종규 단장은 “반도체 산업 분야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 학생들이 고교부터 대학 진학, 산업체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반도체 기술 경쟁력 향상과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 #기술사관주관대학 #인력양성 #중소기업기술사관 #컴퓨터정보계열 #경북도민방송TV #은결아나운서 #은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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