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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물품보관함서 물이 뚝뚝 시민 신고로 강아지 구했다 경북신문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10-04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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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대구역 물품보관함에 갇혀 있던 강아지가 시민의 신고로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7일 철도경찰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8시께 대구 동대구역 물품보관함에 강아지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철도경찰은 동대구역의 협조를 받아 물품보관함을 개방한 뒤 강아지를 구조했는데요 강아지를 발견한 시민 A씨는 "물품보관함에서 물건을 꺼내려고 하던 중 습기가 가득 찬 보관함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어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갇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구조 당시 탈수 증세를 보였던 강아지는 동물보호소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철도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강아지가 유기됐을 경우 동물보호법을 적용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물권단체 케어는 "철도역 물품 보관함에 가두고 사라진 학대자, 동물 유기 범죄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어에 따르면 강아지가 유기된 것은 지난 25일 오후 8시쯤인데요, 어린 푸들을 동대구역 물품 보관함에 두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케어는 "물품 보관함에는 개집과 사료, 물까지 들어 있던 것으로 보아 잠시 넣어놓은 것이 아닌 고의적인 유기로 판단된다"며 "대구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되는 아이는 케어가 입양 절차를 밟아 데리고 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차역 #물품보관함 #철도경찰 #대구동물보호소 #동대구역 #유기견 #강아지 #시민신고 #경북신문 #은결아나운서 #은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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