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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연합일보TV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10-04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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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열린 경남연합일보배 자선 골프대회가 5회째를 맞았는데요. 길고 긴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이 주는 상쾌함이 참가자들의 기분을 한층 더 들뜨게 했습니다.  26일 창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는 지역 인사들과 골프 동호인 47개 팀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정영화 대회장의 인사와 행사관계자의 대회요강 안내, 참가자 기념 촬영과 김교수 본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의 시타와 동시에 샷건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교수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오늘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다 날려 버리시고 새로운 일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아이노스 합창단의 공연, 라틴팝 재즈보컬리스트 여정우 씨의 공연과 함께 IYF 경남지역대학생의 아카펠라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한 내·외빈 소개, 정영화 대회장의 대회사, 김영선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윤한홍 국회의원,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홍남표 창원시장은 축사로 대신했습니다. 이날 대회장을 맡은 정영화 경남벤처기업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기만 하다”며 “오늘 진행되는 골프를 통해 상호 간의 건강 증진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습니다. 또 김영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경남을 알리고 경남을 사랑하는 경남연합일보의 주최와 주관으로 하는 자선 골프대회가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됐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 자선 골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또한 이 대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경남연합일보 김교수 대표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대회 영광의 우승은 박정우·이현숙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최다 버디’는 각 4개를 기록한 조경제·강연주 씨가, ‘최다 파’에는 박동술·우명숙 씨가, ‘최다 보기’에는 양승주·오원미 씨 등이 수상했습니다.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 #경남연합일보 #경남연합일보TV #창원컨트리클럽 #김교수대표이사 #정영화협회장 #김영선국회의원 #은결아나운서 #은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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