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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 “군위 대구편입 시기 늦출 수 없어” 글로벌114TV

작성자 한창건(ip:)

작성일 2022-09-28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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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가 국민의힘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군위군의 대구편입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7일 상주에서 임 위원장과 만난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9월 정기국회에서 군위군의 대구편입 법률안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지난 2일 임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 경북도당에서 열린 위원장 취임식에 앞서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대해 "대구·경북 문제지만, 당 차원에서도 검토해봐야 하는 만큼 당이 안정화되면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 언급한 바 있어 임 위원장을 직접 만나 대구편입의 시급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날 만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국회를 찾은 김 군수는 △이채익 행안위원장 △이만희 간사 △김용판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김희국 의원, 유상조 행안위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만나 대구편입 시기의 중요성과 군민들의 바람을 전달하였고, 이 날은 상주를 직접 찾아 임 위원장을 설득해 가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위군의 대구 편입 법률안은 지역정치권이 통합신공항을 군위·의성 공동후보지로 유치 신청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제안된 전제조건이었으며, 당시 군위군·대구시·경북도가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정부입법으로 발의를 했으나 지난 2월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국회 행안위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의 반대로 상정이 무산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군위군청 #김진열군수 #군위대구편입 #경북도당위원장 #통합신공항 #글로벌114TV #은결아나운서 #은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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